10월 25일부터 진관공영차고지 ~ 홍대입구 구간 운행
구 관계자는 “금번 7734번 버스노 선 신설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합 리적 교통정책이다. 신사․구산동 일 대 주민의 출근길 교통 불편을 해소 하고 있는 8771번 다람쥐버스 노선 신설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써 응암 동 일대 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에 크 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도 교통관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노선개선 방안을 적극 강구하여 우 리구 대중교통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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