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분양가와 소형 평형대에 대한 관심 높아… 오는 11/1일 청약 1순위 접수 예정
지난 27일 서울 응암동에서 오픈한 한진중 공업 <백련산 해모로> 모델하우스가 오픈 이후 많은 인파가 몰려들어 높은 청약흥행 을 예고하였다.. 한진중공업 측에 따르면 <백련산 해모 로>의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주말까지 약 13,000여명이 찾아와 발길이 끊이지 않았 으며, 전화문의도 쇄도하는 등 수요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 중 실제 청약 의사 를 밝힌 방문자 비율이 상당하였으며 합리 적인 분양가와 상대적으로 타 아파트 단지 에 비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소형 평형 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한 방문객은, "가격 측 면에서 매우 합리적이라고 판단되어 청약 접수할 예정"이라며, "입지 조건도 좋고 특 히 소형평형대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넓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본 다."고 밝혔다. <백련산 해모로>는 총760세대로 이루어졌 으며, 이 중 270세대를 일반분양 중이다. 지하 4층 ~ 지상 최대 24층 규모 9개동 아 파트가 건설되며 전체 가구의 99%를 84㎡ 형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하였 다. 특히 39㎡/43㎡/50㎡/54㎡형 등 소형 평형대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독신자 부터 신혼부부, 50대 이상 입주민까지 폭 넓은 연령층에서 실거주 수요 및 투자자들 의 관심이 높다. 준공 및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며, 평균 분양가는 주변 시세를 고려하여 1천4백만원 후반대로 책정되었다.
<백련산 해모로>는 대규모 재개발 구역인 응암동에 위치, 새로운 신주거 중심지로 나 아가는 확실한 미래비전을 갖추고 있다. 정부가 주택시장에 대해 갈수록 규제를 강 화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입지조건이 좋은 서울의 재개발/재건축 분양 단지는 이와 관 계없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서울에 서 선보이는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신규 공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희소성 또한 높 아 확실한 미래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백련산 해모로>는 응암역, 새절역 등 도 보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고 강변북로와 내 부순환로 진출입이 용이하여 높은 접근성 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뒷편에는 백련산과 불광천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어 응암 역세권에 더해 숲세권까지 갖춘 프리미엄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벽한 생활 및 교육 인프라는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백련산 해모로> 인근에는 이마트, NC백 화점, 롯데몰 등 다수의 마트가 도보로 이동 할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매우 편리하 다. 이와 함께 서울시립은평병원, 은평구청 등 편의시설도 우수한 생활 인프라에 한 몫 하고 있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은명 초, 영락중, 충암초/중/고, 명지초/중/고, 응암정보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주변에 다수의 초중고교와 교육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아름다운 조경과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다 양한 시설도 자랑거리다. <백련산 해모로>는 모든 주차공간을 지하 에 마련하여 단지 내 지상에 차가 없는 그린 대단지를 조성하였으며 단지 내 중앙광장 과 정원, 놀이터 등 다양한 공원과 아름다운 조경은 친환경 아파트를 추구하는 한진중 공업의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수공간과 자연이 어 우러진 단지 내 산책로는 입주민들에게 걷 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운 동할 수 있는 주민운동시설 및 각종 커뮤니 티 시설은 입주민들이 질 높은 단지 내 생활 을 누릴 수 있도록 충실히 꾸몄다. 또한 세대전용 창고를 전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여 다양한 물품과 계절용품 등 을 정리, 보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스마 트홈 블루투스 스피커와 스마트홈 네트워 크 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 첨단 기술로 더욱 편리해졌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많은 방문객들이 가격경쟁력, 입지, 평면등 모든 조건에 대 해 만족하며 청약 의사를 밝혔다." 며, "강화 된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조건 을 갖춘서울에서의 재개발 단지라는 희소 성이 인기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실제 청약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