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경찰서(서장 김항곤)에서는10월 20일, 제 72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경찰 치안정책 홍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MBN 대표 아나운서인 차유나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은평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차유나씨는 2016년부터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는 긴급신고전화 통합 시스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 불법촬영 근절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였고, 최근에는 폴리스팟(Police+Spot)* 홍보에도 참여하고 있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은평경찰서 홍보대사에 위촉된 만큼 앞으로도 경찰 홍보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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