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나씨는 2016년부터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는 긴급신고전화 통합 시스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 불법촬영 근절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였고, 최근에는 폴리스팟(Police+Spot)* 홍보에도 참여하고 있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은평경찰서 홍보대사에 위촉된 만큼 앞으로도 경찰 홍보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
차유나씨는 2016년부터 서울경찰청에서 추진하는 긴급신고전화 통합 시스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 불법촬영 근절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였고, 최근에는 폴리스팟(Police+Spot)* 홍보에도 참여하고 있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은평경찰서 홍보대사에 위촉된 만큼 앞으로도 경찰 홍보활동에 더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