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VIP로타리클럽 창립식 가져

  클럽기를 힘차게 흔들며 봉사를 다짐하는 오경순 회장

국제로타리 3640지구 서울VIP로타리클럽이 지난 718일 오후6시 영등포관내 공군호텔 1층 홀에서 창립식과 함께 오경순 초대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서울새영등포로RC 이범수 회장의 개회선언과 타종으로 시작된 창립행사는 회원과 로타리 관계자 및 내외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어 배덕구 신생클럽 어드바이저는 지난 6211차 모임부터 7176차 모임을 통해 창립준비를 위한 과정에 대한 경과보고후 서울새영등포로타리클럽 7지역 김두세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서울새영등포로타리클럽의 6번째 자클럽으로 탄생하는 서울VIP로타리클럽의 차립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특히 초대 회장을 맡아 수고해 주실 오경순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상에 희망을테마아래 초아의 봉사를 각계 각층에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회원들의 입회선서와 배지수여 후에 오경순 회장은 전달받은 클럽기를 힘차게 흔들며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있는 활동의 기초로 발전시키고 증진할 것이라는 로타리의 목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의 다짐했다.

이어 서울VIP로타리클럽의 총무로 봉사하게된 장세정씨의 사회로 클럽정관과 세칙을 채택후 오경순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특히 오경순 회장은 취임식을 가진후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은평구 관내 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오경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꾸준해 해 오던차 김두세 회장님과의 인연이 계기가 되어 오늘의 이 자리에 까지 오게 되었다“ ‘세상에 희망을이라는 로타리클럽의 슬로건에 걸맞는 진실된 봉사를 목적으로 여성 CEO 35명으로 구성된 서울VIP로타리클럽이 탄생하게 되었다며 서울VIP로타리클럽의 탄생을 선언했다.

특히 선배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어가는 클럽이 아닌 손수 쌀을 씻고 밥을 짓는 실속있고 내실을 다지는 클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계단 한계단 사랑과 정성을 다해 살림을 꾸려가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로타리클럽은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있는 활동의 기초로 발전시키고 증진하는 것으로 사람간의 교류를 봉사의 기회로서 넓히고 함양하며 사업과 직업에서 도적적 수준을 높이며 각자의 개인생활, 직업활동 및 사회생활에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며 범세계적인 우정을 바탕으로 국제적인 이해와 친선그리고 평화를 증진한다는 목적을 실현하는 모임으로 현재 은평구에는 서울VIP로타리클럽이 유일한 클럽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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