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 12개 안건 심의
은평구의회(의장 기노만)는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열고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비롯 학교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 등 12개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18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99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한후 상임위 활동을 위해 휴회한후 각 상임위 활동에 들어갔다.
진행될 운영위원회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표창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운영위원회 제안》△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수당 및 여비의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신현일의원 발의》등 2개 안건을 심의한다.
이어 행정복지위원회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은평구 학교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송영창의원 발의》△서울특별시 은평구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박성도의원 발의》△서울특별시 은평구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이미경의원 발의》△서울특별시 은평구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영열의원 발의》△서울특별시 은평구 유료광고 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서울특별시 은평구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 7개 안건을 심의한다.
또한 재무건설위원회 안건으로 △서울특별시 은평구 공동주택 품질관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태원 희생자 가족에 대한 서울특별시 은평구 구세 감면 동의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 3개안건 총 12개 안건과 기타 안건을 처리한 후 페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