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표율 17.28%로 아쉽게 2위로 당선의 영광안아

강병원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은평을)이 지난 52일 임시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강병원 심임 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은평을 재선의원으로 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과 원내대변인 등을 지냈으며 핵심 지지층이 포진한 권리당원 득표율에서 17.28%0.45% 차이로 아쉽게 1등을 놓치고 2위로 최고위원에 선출됐다.

한편, 강병원 최고위원은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과 절실함으로겸허하고 치열하게 일하며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 혁신,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 정권 재창출!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책임지고 실천하겠다낮게 더 낮게, 모든 국민과 당원의 마음에 닿겠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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