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26()까지 SNS(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를 통해 <서해수호 호국영웅 345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45 챌린지>란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추진하는 대국민 릴레이 이벤트로서, 매년 3’(4)’째 금요일 (‘5’번째 날)인 서해수호의 날을 기억하고 추모하고자 손동작 3, 4, 5로 인증하는 콘텐츠를 제작하여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시태그로 남기는 캠페인이다.

서울지방보훈청 관계자는 ”SNS 해시태그 #345챌린지 #서해수호의날 등을 검색하면 국가대표 선수 및 인플루언서 참여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억하기 쉬운 숫자와 손동작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서해수호의 날을 기억하고 추모하였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청은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는 추모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방보훈청 SNS 게시글 하단 댓글로 서해 호국영웅들에 띄우는 추모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참가자에게는 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지방보훈청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bohun),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검색어 서울지방보훈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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