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장
그리고 은평타임즈를 사랑하시고 구독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 !
부지런함과 다산의 상징인 쥐의 해, 그것도 흰쥐의 해인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가 더욱 힘들과 어려운 2020년이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비판속에서도 부지런함과 다산의 상징인 쥐의 해를 맞아 부지런함과 흘리는 땀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는 은평구민 모두가 되기를 바라며 소원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드립니다.
우리 은평타임즈도 새로운 희망과 기쁨의 소식을 가득 담고 구민여러분을 찾아가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되어 가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우리 자문위원들은 최선을 다해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경자년을 맞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면서 자문위원들 모두의 뜻이 조충길 발행인과 하나가 되어 은평을 리드하는 은평타임즈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4월이면 창간 20주년을 맞는 은평타임즈가 이곳 은평에서 문을 연 2001년을 돌아보며 20살을 맞는 젊음의 열정과 패기가 담기는 은평타임즈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는 가슴 따뜻한 은평타임즈, 이들과 함께하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그들의 헌신을 심도있게 취재하고 보도하는 가슴 따뜻한 은평타임즈가 되기위해 우리 자문위원 모두는 한 마음으로 같이하며 늘 후원하며 동행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자의 현장에서 구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 그런 구민들의 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협력해 구민과 함께하는 은평타임즈, 구민들에게 가장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은평타임즈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각자의 현장에서 구민들의 현장의 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해 그런 구민들의 소리를 담을 수 있도록 협력해 구민과 함께하는 은평타임즈, 구민들에게 가장 좋은 정보를 전달하는 은평타임즈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은평타임즈 파이팅
그리고 구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