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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결산 (1)-반석위에 세운 집
누가복음 6:46-49
2020년 03월 01일 (일) 19:08:55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
   
서 경 철 목사
(서울홍성교회 담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2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습니다. 건물도 화재, 전기, 안전 등에 있어서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부부관계가 얼마나 건강했는지를 재정적 어려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웃과의 관계가 얼마나 튼튼했는지를 고난 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지막 날에 인생 결산을 받습니다. 예수님은 인생을 집으로 비유하셨습니다. 어떤 집은 반석위에 튼튼히 건축되어서 홍수가 몰아닥쳐도 끄덕이 없습니다. 그러나 어떤 집은 기초없이 세워졌고 홍수가 닥치자 집이 무너져 버렸습니다.
인생 결산에 대한 예수님의 레슨은 무엇입니까?
1. 감추어진 모든 것들이 드러납니다.
오늘 본문에서 두 건물은 겉보기에는 다른 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큰 홍수가 나자 건물의 감추어진 모습이 드러나 버렸습니다.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겉보기에는 동일해도 인생 결산의 시간에 그 인생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가 모두 다 드러나 버립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이 남을까요?
혹시 심판의 불 앞에 덧없이 태워질 인생을 살아오셨습니까? 자비로우신 주님은 갑자기 닥치는 인생 시련속에서 인생 결산을 미리 준비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시련은 고통이지만 인생 결산을 미리 준비하는 위장된 선물입니다. 시련의 광풍이 불어오고 있습니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주님을 더욱 찾으십시오. 금식하며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사랑방 식구들과 함께 부르짖으십시오.
2. 모든 가치를 주님께 드립니다.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예수님은 자신의 이름을 주문처럼 사용하면서 예수님에 대한 존중의 마음이 전혀 없던 사람들을 책망하셨습니다.
그들은 겉보기에만 교회를 다니고 기도하는 척만 하지, 예수님을 전혀 높이지 않는 이들입니다. 이름만 크리스천이고 삶에는 예수님을 향한 존경과 사랑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향해 무슨 가치를 드리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위해서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는 말씀을 이루고 있습니까? 예수님 한분만을 높이기 위해 시간과 재정에서 손해를 본적이 있습니까?
예수님을 위해서 기득권을 내러놓은 적이 있으십니까? 비록 인생이 더디 가더라도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행복임을 믿습니다.
3. 순종만이 영원히 드려집니다.
인생결산을 통해 여우언히 남는 것은 순종의 삶입니다.  인생은 주님을 향한 순종으로 세워집입니다. 만인일 인생속에 불순종만 가득하다면, 비록 그 인생이 이 땅에서 박수를 받았다 할지라도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심판을 받고 영원한 형벌에 빠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명령하셨니다. 복음 전도의 명령과 사랑의 명령입니다. 인생은 결국 복음 전도의 명령과 사랑의 명령입니다.
인생은 결국 복음 전도와 사라우이에 건축되어 갑니다. 어떻게 남은 인생을 복음을 전하며 살아갈 것인지를 계획하십시오. 어떻게 남은 삶 동안 사랑하며 살아갈지를 굳건하게 정하십시오. 그것이 인생 결산을 앞둔 지혜의 결단임을 믿습니다.
우리 모두 인생 결산을 잘 마치고 주님께 상급을 받는 그날을 꿈꾸어 봅시다. 그날을 바라보며 오늘 사랑과 눈물을 바칩시다. 그날에 주님 앞에서 영원히 빛나는 스타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합니다.
<상담문의  :  ☎ 391-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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