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배우고 정진해 한국JC와 은평JC 발전에 기여 다짐해

은평청년회의소 지난 10월 29일 19시 A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제43대(2017년도) 회장을 역임했던 김성재 한국JC 국제실 국제홍보위원장의 2020년 JCI VP(세계 부회장) 후보 추대식을 가졌다.
금번 세계 부회장 후보로 추대된 김성재씨는 호텔M 대표로 호주시드니 Sydeney Graphics College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2년에 서울은평JC에 입회한 이후 외무부회장, 상임부회장 한국JC국제실 JCI 총회이사를 역임한 후 2017년 서울은평JC 제43대 회장을 지낸 바 있다.
또한 2017~2018년 JCI APDC DO(태국,M 뉴질랜드), 한국 국제실 JCI 관계위원장을 지낸후 현재 한국JC 국제실 국제홍보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슬로건으로 한국JC를 이끌고 있는 제68대 장승필 중앙회장을 비롯한 한국JC 관계자들, 역대 VP를 지낸바 있는 회우들과 각 서울의 각 로컬회장단은 물론 영동 JC등도 참석해 후보추대를 축하했다.
또한 김흥규 은평JC 초대회장을 비롯 역대회장들과 특우회원들을 비롯한 은평JC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재 후보 추대식이 성대하게 치러져 함께 축하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승필 중앙회장을 비롯 역대 VP를 역임한바 있는 선배 회우들은 한 목소리로 후보 추대를 축하함은 물론 이후 세계 부회장으로서의 김성재 회우의 한걸음 한걸음, 말 한마디 한마디가 한국JC의 모습이요 위상임을 잊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성재 후보는 수락사를 통해 “우리의 모든 행동이 미래를 바꾼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계신 모든 분들의 조언,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을 수 있었다”며 “당선이 된다면 JCI를 위해서는 물론 한국JC의 발전을 위해 1년동안 배우고 정진하여 한국JC와 은평JC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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