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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9회 은평구의회 5분자유발언 통해 다양한 의견 제안해
2019년 11월 28일 (목) 08:11:32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
제269회 은평구의회 임시회가 지난 29일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6개 의안을 심의폐회했다.
특히 권인경 의원을 비롯 5명의 의원들은 각각 5분자유발언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문제해결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권 인 경 의원

권인경 의원은 동네 생활 SOC사업인 연신내 상점가 주차장 건립 문제와 갈현2동 작은 도서관 건립문제로 우리 은평구청은 갈현초등학교 교사 개축사업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여야 합니다. 연신내 상점가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연신내 상점가가 서울 서북권의 핵심상권으로 발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의 도서관 수준이 지역문화의 척도이기 때문 예산, 부지 문제 등 행정 편의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발상의 전환을 통해 학생 및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마을 도서관의 건립을 추진해야 하며 우리 은평구청은 갈현초등학교 교사 개축사업에 강한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하여야 합니다. 연신내 상점가와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연신내 상점가가 서울 서북권의 핵심상권으로 발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 노 만 의원

또한 기노만 의원은 우리 은평구민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미세먼지를 마실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우리 구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을 당장 강구해야 한다며 우리 은평구에는 승강장이 22개로 12억 정도면 우리 은평구 전역에 스마트 에코 승강장을 설치할 수가 있는데 2019년도 서울시에 배정된 미세먼지예산액이 1,348억 8,300만원이었으나 지금까지 지출된 예산은 490억원 36.7%만이 집행되었다며 스마트 에코 승강장은 에너지 대전환시대에 부응하는 정책의 과정으로 서울시와 협의를 해서 우리 은평구에 미세먼지 없는 청정쉼터 일명 스마트 에코 승강장을 설치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진 회 의원

김진회 의원은 신뢰 행정을 무너뜨린 구청, 원칙부터 지킵시다라는 제목으로 두가지를 지적하고자 5분발언을 준비했다며 첫 번째 우리구 도시환경국과 광고물정비팀은 일상적으로 지정게시대외에 현수막 철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2일 상황실 당직자의 증언에 따르면 구청장 비서실을 통해 철거요청이 들어왔고, 철거작업 중에도 끊임없이 연락이 와서 마치 따라다니며 감시를 받는 듯한 상황이었다고 증언했기에 첫째 9월 28일, 10월 5일, 12일, 유독 특정 정치인과 정당의 현수막에 대해서만 민원이 접수되어 현수막이 철거되었는데 당시에 어느 경로를 통해서 민원이 접수되었는지 상세한 민원접수 목록과 민원접수에 따라 현수막 철거를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 줄것과 상황실에서 철거민원을 전달한 비서실 직원은 누구인지, 그 직원이 최소한 도시경관과에 확인작업은 했는지, 했다면 도시경관과에 무엇이라 답변을 했는지 확인바라며 9월 1일부터 최근까지 토요일, 일요일 현수막 철거 민원 상세내역 등과 주말 중 철거 집행내역을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
두 번째는 최근 구청이 먼저 나서서 원칙 없는 행정을 집행하고 있는 모습을 지적하고자 한다며 행사시 전 구청장을 소개하는 것을 지적하며  내년 총선에 출마 준비 중인 전 구청장을 현직 구청장이 밀어주기 위해 각종 행사 의전을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있는 만큼 신뢰 행정 구현과 불필요한 오해를 받지 않지 않기 위해서는 구민 중심의 의전 행사 간소화 추진 철저를 전 직원에게 공람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정 준 호 의원

정준호의원은 독일의 옥토버패스트나 태국의 송크란, 하얼삔의 빙등제, 영국의 에든베른 예술제, 브라질 리우의 삼바 축제 등은 엄청난 관광객과 볼거리로 지역경제와 문화적 가치가 빛이 나고 있는데 우리 은평구는 벚꽃축제, 누리축제, 북한산한문화제, 열린음악회, 파발제, 개청 40주년기념식까지 그리고 동네축제 등 문화관광과와 은평문화재단이 이원화된 축제 진행 등 대한민국의 몇 십년간 지적된 대표적 낭비성 예산의 표본에서 예외일 수 없다며 2020년 사업에는 전체적으로 통폐합을 하여 서 봄, 가을 자질구레한 여러 가지 축제보다 한 가지 계절별로 제대로 된 축제를 진행해서 구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은평의 문화적 정체성을 체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최를 제안했다.
두 번째 안건은 추모의집 건립에 관한 건은 지자체 단체장이 건립의무가 있는 공설봉안시설 즉 추모의집 설립을 촉구한다며 은평은 서울시에서도 소득분위가 낮고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다른 어떤 구 보다도 먼저 추모 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공설 추모의 집이 있으면 1/10정도로 서민들에게 많은 가격적 도움이 되므로 추모시설 설립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 용 운 의원
끝으로 강용운의원은 친환경 먹거리에 관하여 제안 한다면서 현재 우리나라는 식용 GMO 농산물을 전세계에서 최대로 수입하는 국가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으며 농림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곡물식량 자급률은 2018년 기준밀 1.2%, 옥수수 3.3%, 콩 25.4%로 부족분은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으며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에 콩과 수입물량이 중량기준의 79%, 옥수수의 50% 이상이 GMO농작물로 우리 국민들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맹독성 GMO농작물 또는 가공식품을 섭취하고 있다며 첫 번째로 안전한 먹거리교실을 주민센터 등에서 열어 줄 것과 두 번째로 교육청과 협의하여 아이들을 위한 학교에서의 안전한 먹거리를 구분할 수 있는 교육을 열어 주시고, 학교의 급식에도 철저한 검증이 가능한 시스템을 적극적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하면서 먼저 학교에 정기적인 교육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안전만 먹거리가 무엇인지 가공식품의 폐해는 무엇인지 교육을 통하여 알려야 하며 가정으로까지 이어져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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