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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추진하는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 박차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바로 알기’ 모범적 시설건립 최선
2019년 06월 09일 (일) 03:26:42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
도심내 폐기물처리시설 건립은 필수, 환경문제 최소화 중점
   

은평구는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 시 환경영향 등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전달과 설득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먼저,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관동 40개 아파트단지 중 20여 개 단지를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여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완전지하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건립사업 설명회를 지난 4월 4일 정상적으로 개최한 이후, 주민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4월 27일(토)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2차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나 일부 건립 반대 주민 및 고양시 의원의 단상점거 시도가 시작되자 주민 안전을 고려하여 행사 시작 후 10여분 만에 행사를 중단했다.
구는 주민설명회가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하여 설명하고, 환경적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설명회가 중단되어 안타까우나 앞으로도 소통의 기회를 계속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광역자원순환센터건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인근에 주거지역이 있어 광역자원순환센터건립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나, 이미 건립되어 있거나 건립 중인 타 환경기초시설과 인근 주거지 및 초·중등교육기관과의 이격거리, 설치되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종류 등을 비교하면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가 도심 내 환경기초시설로서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광역소각장, 고양소각장, 고양바이오매스 시설은 소각 및 음식물류폐기물과 가축분뇨 시설로서 환경적 우려요소가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에 비하여 많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주거지로부터 50m ~ 600m, 초·중등교육기관으로부터 150m ~ 900m 떨어져 있어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타 시설 대비 이격거리가 충분함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현대화된 재활용선별시설로 건립되어 자동선별시스템, 악취방지시스템을 갖춘 시설로 모든 폐기물처리 작업과정이 실내(지하)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폐기물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 없으며 지상에는 축구장 등 체육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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