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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자유발언_친환경 급식 허점 노출 등 관계부처의 적극대처 기대
강 용 운 의원 (역촌동, 신사1동)
2019년 06월 09일 (일) 03:23:55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
   
강 용 운 의원
(역촌동, 신사1동)
본 의원은 오늘 5분 발언을 통해 친환경 급식에 관하여 제안을 하려고 합니다
최근 서울시와 교육청은 '고교 친환경 학교급식 확대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2019년 부터 서울시내 고교 3학년생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서울의 모든 학생에게 친환경 학교 급식을 단계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친환경 급식!!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봅니다..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는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가 어린이집 공공급식의 질을 높이겠다며 실시 중인 ‘도농상생급식 지원 사업’이 잔류농약 검사에서 불합격 처분을 받은바 있습니다.
친환경 급식의 허점이 노출 된 것입니다..
친환경 급식을 저해하는 큰 원인으로는 GMO 제품을 꼽을수 있습니다 90년대 중반부터 미국에서 개발되어 전세계로 수출중인 GMO 곡물은 유렵등 많은 국가에서는 경작 금지와 식용금지등 강력한 대책을 내 놓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은 전세계 GMO 곡물 수입1위 라는 불명예를 가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GMO 식품은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성장에도 큰 영향을 주고 건강에도 치명적인 결과가 나올수 있으며 전반적인 면역역을 떨어 뜨려 젊은이들의 임신과 출산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심각한 저출산율도 이러한 현상과도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러한 GMO 가공식품에는 장류(간장, 된장, 고추장, 쌈장 등), 두부류(두부, 유부 등), 콩나물, 식용유, 콩기름(라면 포함),  콩가루 함유 과자, 스낵, 빵류, 콩 통조림, 콩단백 함유식품, 두유, 마요네즈, 스파게티,각종 향신료, 소시지, 베이컨, 커피크림 등이 있습니다. 콩 가공식품인 콩기름과 카놀라유는 거의 100% GMO를 사용합니다..
GMO가 본격적으로 수입되고 가공식픔으로 대량 유통된 후에 나타난 현상은 끔찍 할 정도였습니다.. GMO 식품을 장기 섭취 하였을시 부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GMO가 개발되어 본격적으로 공급된 90년대 중반이후 국내에서는 무려 34가지 질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자폐율,대장암,자살률1위, 당료병, 유방암,치매 증가률 1위, 선천기형아 ,성조숙증, 불임증등이 폭발적 증가,아토피 600만명, 조산아급증, 파킨슨병, 간암, 갑상선암 등이 급증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는 GMO 표기가 의무제가 아니기 때문에 소비자가 선택할 권리도 없이 GMO 식품인줄도 모르고 식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며  피해 사례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GMO의 심각한 문제점을 알고 있는 여러시민 단체 등에서는 제품에 의무 표기를 하여 소비자가 선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이런 충격적인  현실속에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GMO에 대처 하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일본은 GMO 사료 수입 세계1위국입니다. 하지만 가축 사료로만 사용하도록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대만에서는 학교 급식에서 GMO 식품을 사용할 수 없도록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러시아는2014년 2월 ‘GMO 식품 제배 금지법’을 체택하면서 GMO 포함된 모든 식품 생산을 중단후 GMO를 생산,수입/판매한 사람은 테러범에 준하는 범죄로 다스리겠다는 결의안을 발표했습니다. GMO의 원산지인 미국에서조차 gm옥수수는 사료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GMO 제품의 유해성을 알기에 지자체와 시민단체등이 주도하여 자발적으로 퇴치 운동을 벌이는 곳도 있습니다
인천과 광명시에서는 내년부터 위의 위험군 중 유제품 외에 6개 품목에서(식용유.된장.고추장.국간장.양조간장.옥수수콘)을 non-gmo 제품만 사용토록 하여 추가 소요 예산을 집행 한다니 불행 중 다행입니다... 그나마 일부에서라도 이러한 활동은 환영할만 합니다
이제 우리 은평구도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타 지자체에서 적극 대응하고 있는 친환경 급식을 은평구에서도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하여 친환경 급식을 검증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강력히 주장합니다..우선은 은평구를 주축으로 시민 단체등이 참여하는 체계화된 검증시스템이 절실합니다..
당장은 예산 문제등으로 은평구 자체 친환경 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지는 못하겠지만 유해성이 큰 식품부터 하나씩 줄여 나가는 대책이 절실하다고 보며 학교에서 사용되는 식재료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우리 사회 전반에 뿌리 깊이 박힌 GMO식품과 화학 첨가물로 만든 가공식품에 대한 현황파악과 피해사항을 철저히 조사후 학교만이라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친환경 급식을 받을수 있도록 은평구에서 선도적으로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이런 모범적인 친환경 급식의 사례가 확산 되었을시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가 될것이고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면역력 증강으로 이어지고 갖가지 질병을 예방 할 수 있으며 사회간접 비용 감소와 가정의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주역들이 친환경 급식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은평구와 관계부서의 적극적인 대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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