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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살아있는 교육과정 선언
서부교육지원청, 협력적 프로젝트 워크숍 운영
2019년 06월 09일 (일) 03:09:44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
서울시교육청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재준)은 6월 5일~6월 6일, 파주 지지향에서 협력적 프로젝트학습 워크숍『교사는 살아있는 교육과정이다』를 운영한다.
워크숍의 주제인『교사는 살아있는 교육과정이다』는 교사가 교육개혁의 대상이 아닌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혁신의 주체라는 선언이며, 교사가 가진 교육적 자본이 곧 교육과정이라는 외침이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인식 위에 교육전문가로서 교사의 수업전문성, 자긍심과 자발적 수업혁신 의지를 제고하기 위한 자리이다.
주제 강연은 ‘교사는 살아있는 교육과정이다’를 주제로 우리나라 최초로 공교육에 발도르프교육을 도입한 철원 도창초 김용근 교장이 담당하며, 선택 강좌(프로젝트학습, 책향기가 가득한 교실, 연극 교실로의 초대)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였다. 마지막 인문학 강좌에서는 ‘문학과 예술 감성이 풍요로운 교사와 그 교실’을 주제로 성균관대 오종우 교수가 문학과 예술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강연 외에도 다양한 교사 전문성 자극 장치를 마련하였다. 천정까지 책으로 가득한 파주 ‘지혜의 숲’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평소 읽고 싶던 책을 마음껏 접할 수 있으며, 도서 나눔 행사를 통해 교사를 위해 엄선된 다양한 책을 골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어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교사 연수 및 워크숍마다 지속적으로 도서나눔 축제 및 행사를 함께 운영하여 교사의 자발적 연구의지를 자극하고 서로 좋은 책을 권하는 연구 네트워크 형성의 장으로 삼고 있다.
단위학교와 교실을 혁신하는 힘은 결국 교사의 전문적 자본(Professional Capital)이다. 핀란드에서 단위학교가 자율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핵심 기제는 바로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와 보장이었다.
학교교육의 변화는 ‘교사에 의해(by the teachers)’ 이루어질 수 있으며 교육개혁은 ‘교사와 함께(with the teachers)’ 했을 때만 성공 가능성이 있다(이찬승, 2015).
교사의 전문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자극과 여건 마련을 위한 서부교육지원청의 노력이 살아있는 교육과정인 교사의 자발적인 전문성개발을 촉진하고 전문적인 교직문화를 형성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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