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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유산 … 불광대장간 등 6개소 지정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인정된 은평구민의 자산
2018년 12월 02일 (일) 10:25:54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
   
▲ 건축가 김수근 선생이 남긴 3대 종교 건축물 중 하나인 불광동성당의 모습
은평구에는 불광동성당, 불광대장간, 장용학가옥, 청기와양복점, 형제대장간, 신사동산새마을 등 6개의 서울미래유산이 지정돼 있다.
서울미래유산은 근·현대 서울을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고 있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 서울특별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가 미래세대에 남길 만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 것이다.
이에 은평구는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된 6개소를 담은 은평관광안내도를 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일, 실시한 캠페인에서는 은평관광안내도 뿐만 아니라, 은평관광안내지도와 은평둘레길지도도 함께 나누며 구정 홍보에 앞장섰다.
은평구 소재 서울 미래유산을 보면, 불광동성당은 1986년에 지어 진 한국 근현대 건축 문화사를 대표하는 건물로 건축가 김수근씨의 마지막 작품이다. 한국 100대 건축물로 지정돼 있다. 대조동에 있는 불광대장간은 1963년부터 현재까지 2대(창업:박경원씨)에 걸쳐 가업을 계승하고 있고, 옛 수작업 방식으로 농기구, 목공기구 등을 만들고 있다.
갈현2동에 있는 장용학가옥은 195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인 장용학씨가 1970년부터 1999년까지 집필했던 장소로 작가의 자취를 되새겨 볼 수 있다. 통일로 변에 있는 청기와양복점은 1973년 개업 이래 명인 황재홍씨의 아들이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특수체형 고객이 즐겨 찾는 명품양복점이다.
수색역 앞에 있는 형제대장간은 형제가 1997년부터 현재 장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단골손님이 많은 대장간으로 도심개발과 함께 사라져 가는 대장간의 정감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끝으로 신사동 산새마을은 도시 재개발로 인한 지역공동체를 극복하기 위하여 조성된 마을이다.
텃밭가꾸기, 벽화그리기, 마을방범활동 등이 활발히 전개되는 곳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서울 미래유산은 451개소가 있다.
은평구는 다소 적은 6개소가 있으나 다른 지역에 비해 주민의 삶이 물신 풍기는 곳이다“며, “앞으로 서울 미래유산을 시민이 쉽게 찾아 가도록 홍보와 발굴에 물적 인적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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