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최종편집 : 2018.5.2 수 22:22
> 뉴스 > 인터뷰
     
글로벌 시대 세계 무대에 투입될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
탐방 - 김미행 서강대학교 은평SLP 영어학당 원장
2016년 05월 26일 (목) 07:52:59 조충길 기자 cck3326@hanmail.net

영어는 이제 제2외국어의 의미가 아닌 국제 공용어로써 그 중요성에 대해서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고 할 것이다. 이에 본지는 갈현동 소재 서강대학교 은평SLP영어학당 김미행 원장을 찾아 영어교육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김미행 원장
영어영문학 전공,
92년 KOICA파견 네팔 해외봉사단원 2년 활동
2003년 은평SLP 개원.운영 중,
은평지역아동센터 명예센터장 .

Q: 먼저 SLP의 뜻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A: SLP는 Sogang Language Program의 약자로서 서강대학교에서 개발한영어교육프로그램을 뜻합니다.
1960년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소속된 예수회 미국 신부님들이 세운 서강대학교에서 미국 신부교수들이 대학생들에게 영어강의를 하시다가 대학생이 되기전에 영어를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여 개발한 것이 바로 SLP(Sogang Language Program)입니다.
1995년부터 영어교육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22살이 되었으며 우리나라 최 장수프로그램이자 가장 성공적인 영어교육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Q: SLP 프로그램이 가진 차별화된 특징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A: 미국 신부교수님들은 ‘한국에서 외국어를 배워야하는 우리나라학생들’을 고려해서 주입식, 암기식 영어학습이 아닌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되는 언어교육으로서의 영어’를 가르칠수 있도록 SLP를 개발했습니다.
말하고, 듣고, 쓰고 읽을 수 있도록 가르치는 통합교육으로 언어를 배우는 최고의 방법은 자기언어로 배우는것이며 SLP에서는 원어민 영어선생님들로부터 ‘영어로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Q: SLP의 규모는 어느정도이며 그간 SLP영어학당의 역할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A: SLP는 현재 전국에 60여개의 SLP영어학당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공교육에서의 영어교육은 1997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학원교육이 학교 보완교육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본질인데, 영어교육에서만큼은 그 입장이 바뀌어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영어교육의 현실이며 다행인 것은 SLP영어교육 프로그램 같은 좋은 민간영어교육이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무대에 투입될 글로벌 인재양성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는 영어교육자로서 SLP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큰 영예입니다.

또한 SLP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사회적으로도 명실상부한 교육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회적 인식이 조금이라도 조성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7.80년대에 산업현장에서 수출역군이 있었다면 90년대 중반부터 영어사용이 원활한 핵심인재를 배출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첨병이 되도록 했다는 면에서 SLP영어교육프로그램을 포함한 몇 몇 영어교육 프로그램들은 큰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회에서는 학원교육을 사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불편한 관계를 설정해 놓은 것이 현실입니다.
민관협력시대라는 구호는 산업현장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닌 교육현장에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저희같은 민간영역의 교육자들 및 그 종사자들은 정부의 규제대상이 아닌 평범한 그러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사회구성원으로서 소리없이 그 소임을 다해 가고 있다는 것을 이 기회를 통해 피력하고 싶습니다.

Q: SLP영어학당이 추구하는 인재상은 어떤 것입니까?
A:SLP는 영어교육기관으로서 기본적 역할인 ‘영어를 가르치는 것 (What we teach)에 만족하지 않고 가치있는 인격체로서 사회에서기능 할 수 있도록 ‘사람을 가르치는 (Who we teach) 전인교육’에 주목합니다.
서강대학교의 이념인 ‘남을 위할 줄 아는 인재양성 정신’을 SLP영어학당에서도 그대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예로서 서강대학교 교수들이 진행하는 네팔예수회 대학교육 나눔활동(이머젼 프로그램)과 같은 맥락으로

SLP에서는 네팔 예수회신부님들이 운영하는 차 밭 노동자 아이들 학교를 돕는 나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치부에서 ‘나눔 저금통’ 프로그램을 통하여 어릴 때부터 이웃을 생각하는 것을 부모님과 함께 실천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네팔 차 밭 노동자 아이들의 학비 지원금으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은평SLP에서는 첫째, ‘외국인과 함께 하는 자선걷기’(2014년부터 시행)-중학생들 행사진행요원 자원봉사 활동, 배운 영어를 활용하는 기회 및 자선 문화를 체험함으로서 이웃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느끼도록 하고 있습니다.

둘째 연말 연탄나눔 행사로 중학생들이 봉사자로 참여,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셋째, 2012년부터 초등학교 학생들이 네팔,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나눔활동 세상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배움으로써 자신의 미래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Q: SLP의 프로그램의 특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여 주십시요.
A: SLP(Sogang Language Program,서강대학교 언어교육프로그램)
SLP영어공부는 입시나 내신이 아닌 언어 습득을 위한 영어공부로 학생중심의 영어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매월 학부모님들과 전화상담 실시와 철저한 평가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학생 모두 효과적인 수업 준비와 실행하게 하며 학당공부 90%이상, 학생들 스스의 공부10%로 변화되는 학생들의 영어 실력,영어 트렌드 고려한 지속적인 교재개발, 제공 통해 영어교육의 질적 향상 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60여개 이상 학당에서 공통교재 사용하여 이동시에도 같은 영어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Q: SLP 원장으로 영어교육에 대한 소신이나 철학이 있다면 ?
A: 영어는 의사소통의 도구이며 이제 영어습득은 필수인 시대가 되었습니다.
고입.대입을 목적으로 하는 영어공부가 아닌 평생 사용해야 할 삶의 도구로서 영어습득이라는 인식을 고수하는 SLP영어 프로그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손색이 없는 탁월한 영어 실력을 배양 시켜 주는 영어교육의 진정한 classic입니다..
또한 제대로 영어를 습득한 인재는 더 다양하고 폭 넓은 기회 포착할 수 있으며 습득하는 지식의 양도 더 많을 것이므로 진출하는 분야 또한 더 다양하고 폭 넓을 것입니다.
유학을 가지 않고도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인재들은 은평구민 모두의 큰 자산이며 이런 인재를 배출 해 내고 있다는 것은 원장 스스로의 자긍심이자 자랑입니다.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투자는 영어교육으로부터’라는 평소의 생각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로부터 영어교육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계층의 아이들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영어 양극화는 곧 사회 양극화의 주요 원인입니다.

은평SLP에서는 2013년부터 은평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영어교육이 필요한 학생들을 찾아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어배우고 싶어 목말라 하던 많은 아이들이 저희 학당에서 열심히 영어를 익히는 모습을 보고 은평지역에서 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어교육 기회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Q 영어교육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영어교육을 필요로 하는 구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SLP영어학당 같은 전문기관의 재능기부와 교육기회가 필요한 은평지역아동센터, 그리고 지역사회가 서로 힘을 모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큰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세계무대에 나가 여러나라 사람들을 상대로 살아가야 할 은평아이들에게 영어를 제대로 가르쳐 줌으로서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질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좋은 은평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래 기사는 사회이동의 사다리인 ‘영어‘에 대한 언급이며 영어가 곧 국가의 경쟁력이자 개인의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어라는 ‘사다리’는 걷어차지 말자. “영어를 포기한다는 것은 인생의 기회를 스스로 제한하는 것이다. 영어 비중 줄이기는 국가경쟁력 약화시키는 ‘교육 포풀리즘’이다.”(2016. 4.1일자 중앙일보에서 김환영 논설위원)

최빈국 중의 하나인 네팔, 이곳 사립학교에서는 모두가 영어로 수업을 합니다. 네팔 동부 차밭노동자 자녀들의 학교인 모란스쿨과 부탄 난민캠프 내 학교에서도 아이들은 영어교재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어실력을 쌓은 네팔의 아이들과 이곳 은평에서 영어습득 기회를 가지지 못하는 아이들. 그래서 은평 아이들에게도 제대로 영어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굳게 하게됩니다.
국내 우송대는 최근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의 ‘솔브릿지 토론프로그램’으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AACSB) 혁신프로그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멀리 외국유학을 가지 않고도 영어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국내 대학에서도 국제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영어토론-협상스킬 집중교육, 차세대 국제 비즈니스 리더 키워” 존 엔디컷 우송대 총장 (2016.4.11 동아 이기진 기자)

우리 서강대학교 은평SLP영어학당에서는 ‘영어교육’이라는 창을 통하여 많고 다양한 지식의 보물들을 캘 수 있도록 교육전문가들인 저희선생님들과 저는 항상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영어교육은 꼭 필요합니다. 영어교육에 대한 모든 것을 저희 은평SLP영어학당에서 책임져 드릴것입니다. 

   
 

조충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은평타임즈(http://www.eptime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은평 저소득층 286명 일자리 선발
은평 저소득층 286명 일자리 선발
변화를 리드할 은평의 유일한 4년제
미세먼지 심각성 뮤지컬로 배워
서울시의원 및 은평구의회 의원 예비후
불광1동 전통 장 담그기 행사 개최
은평구의회 주요시설 현장 방문
서울지방보훈청 제3회 서해수호의 날
선한목자의 부활
(協) 좋은이웃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199번지 3층 302호 | 대표전화 : 02)383-6175
등록번호 : 서울다05794 | 등록년월일: 2001.01.02 | 편집인 : 조충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경기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충길
Copyright 2007 은평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ptimes.co.kr